웹 개발을 리액트로 처음 입문해서 지금도 인턴을 하며 리액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리액트를 이해하진 못한채 사용해 왔다. 왜 리액트를 사용하는지, 어떻게 리액트가 작동되는지 모른채 리액트를 사용하다 보니, 실력이 느는 느낌이 안들었다. 오류가 나면 구글링을 통해 해결하고 어찌어찌 작동은 하는데 코드는 점점 스파게티코드가 되어갔다. 이렇게 계속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과 같아서 이참에 책 한권을 사서 공부하기로 결심했다. 리액트뿐만 아니라 redux, nextjs, typescript도 다르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.
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, 매일매일 공부해서 5월 안에 끝내보자.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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